하루이틀삼흘사흘2026.10.04 ↩
@carpediem 좀 오래된 일이지만 라떼는 정신지체장애 있는 애도 멀쩡하게 훈련소에 현역1급으로 들어왔었음애가 장애등급같은걸 제출해야되는걸 몰라서 걍 군대 온거 같던데, 10초만 대화해봐도 정상아니란거 바로 티가 나는 수준이었음. 옷도 혼자서 못갈아입는 애를.... 결국 어느 부대 주임원사가 그냥 2년동안 자기 자식처럼 부둥부둥하면서 키워서 무사히 전역시켰다고 하더라심지어 난 공군이어서 성적과 면접 전부 확인했던데다가 당시가 8:1 수준의 높은 경쟁률이었던 기수였는데걔가 좀 독특한 전공이라서 그냥 그거랑 맞는 특수병과 지원했더니 걍 합격해버렸다 하더라고짤방에서도 썰 한번 풀었다가 주작소리들었는데, 자대에서는 다리에 철근 관통상 당한애를 금요일 퇴근시간이라고 한번 보지도 않고 도망가듯이 퇴근한 군의관도 경험해봤다군대관련 기관이 전체가 병신은 아닌데, 사람 잘못걸리면 그 인간 수준의 하방 지지선이 없음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