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성 게임에 빙의한 주인공이
최약체 마왕을 최강으로 키우는 성장 판타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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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<이블 퀸 메이커>의 캐릭터를
애지중지 키웠는데 최종 빌런이 홀라당 신부로 삼아버렸다.
엔딩에 대한 장문의 항의를 적어 보냈더니…
‘그럼 당신이 더 나은 엔딩을 만들어 보라’
라며 게임 속 ‘마왕의 스승’에 빙의 당해버렸다!
이 게임에서 나가려면, 마왕을 육성하고 엔딩을 봐야 한다.
그런데 키워야 할 마왕 ‘세에레’의 나이는 고작 7살, 세계관 최약체다.
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며 세에레는 성장할수록 선생님인
나헨에게 어떻게하면 관심과 애정을 얻을지 고민만 하기 시작하는 데ㅡ
-애는 어떻게 키우는 거지?-
세에레를 최강의 마왕으로 키워내기 위한 주인공의 육아 판타지.